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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법제정을위한협조문입니다 심각합니다


BY 참교육을위한전국 2001-03-31

***아래의 글은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에서 국회에 상정하고 있는 글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서 공감하시는 많은 부모님들 ,,,청와대나 교육부 게시판에 유아교육법제정을 촉구하는 글들을 올리는 데 동참하여 주실것 을 부탁드립니다

유아교육법을 제정하고 유아교육이 공교육화되어 사교육비를 줄이며
가깝고 시설좋은 곳에 우리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며
정말 전문성을 갖춘 교사밑에서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입니다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입장

모든 교육은 유아교육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유아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유아교육법이 이번 국회에서 꼭 통과되어 학부모들의 오랜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붕괴에 대한 논의가 무성하게 일고 있지만 유아교육에 대한 논의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유아교육은 정치권 어디에서도 관심을 두지않고 방치되어있었고, 이로인하여 유아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통은 이루말 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의 기초인 유아교육이 보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육시설과 교육시설 ,여기에 학원과 선교원등 엄청나게 난립한 유아교육시설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로 유아교육에 적합한 교육을 하기보다는 원아유치경쟁으로 교육내용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교육예산과 보육예산이 부처 이기주의의 낭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를 시장경제에 내맡기는 무책임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대학등록금에 맞먹는 유아교육비를 지출하면서도 교육의 질은 안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교사의 저임금으로 더 많은 이윤을 남기려는 부실 교육기관들로 유아교육의 질은 담보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총체적인 결과가 씨랜드 참사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맞벙이 부부의 사회적 증가추세는 종일 탁아와 육아가 사회보장제도로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맞벙이 가정과 자녀의 어려움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정부의 유아교육 예산투자는 선진국에 턱없이 모자라 유아교육은 더욱 황폐해져가는 수치스러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시설들과 관련단체들이 이권에 맞물려 더욱더 혼란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유아교육을 정부가 나서서 책입지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될 것 입니다
이로써 가까운곳에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유아교육기관들이 바로설 수 있는 <<유아교육법>>이 제정될수 있도록 저희 학부모들은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