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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를 배우고 나서
BY soonja41 2001-03-31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컴퓨터를 진작에 배을걸 하고 후회가 된다. 그러나 늦을때가 빠를 때라는 신념으로 앞으로 열심히 배우려고 한다. 컴맹이 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 딸과 사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어떤 날은 늦은 시간에 음악도 듣고 편지도 쓰며 나만의 호젖한 시간을 가져 본다. 노년에 이런 즐거움이 나의 삶의 활력소가 된다. 아직 이길에 들어서지 못한 친구에게 기회를 갖게 하고 싶다.친구여 주저 말고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누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