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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과 즐거운 전화를 하다


BY 서울 2001-03-31


커리어 우먼과 이제는 정상적인 사이로
돌아온 느낌이다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우린 아주 긴 시간 전화로
우리의 사랑을 속삭였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 었다
아직은 나만의 일방적인 사랑의 표현이 었으나
그녀도 좋아하는 느낌 이었다

우린 멀리 떨어져 서로 만나기는 어려워도
마음만은 서로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 토욜
사무실에 앉아 퇴근하기 전에
커리어 우먼의 목소리를 들었다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 였다
아마 한시간 이상 전화 통화를 한것 같았다

전화 통화 내용은 단순한 언어로 연결되지만
전혀 지겨운 느낌이 없고 기분이 좋고
즐거운 느낌은 왜일까

사랑하는 커리어 우먼
마음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되어도
인생은 얼마나 살고 싶은 곳인가

앞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가
않다고 했는데..

그래 서로 위로가 되고 즐거움이 되고
힘이 되는 그런 사이가 되자

넘넘 사랑 스러운 커리어 우먼
휴일 잘지내라

사랑한다 *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