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밤중이고 전 컴 앞에 앉아 있네요.. (여긴 미국입니다)
전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컴 관련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공부할게 많은데 영 하기가 싫으네요.. 이싸이트 저싸이트 기웃거리기나 하고 펼쳐놓은 책이 넘어가질 않습니다. 이렇게 나가단 제 직장 생명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맘으론 고민이 되면서 하지 못하는 제가 참 바보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제가 참 변하더군요.
착한 신랑 덕에 맘이 너무 편해져서인지, 좋아하던 제 일이 이젠 부업정도로만 생각이 됩니다. 에이..힘들면 관두지뭐.이렇게 말여요..
그런 제 모습을 보는게 또 못내 실망스럽습니다..
아기 생기기 전에 공부 많이 해놓아야 하는데...
결혼후 변한 제자신이 싫어서 썼습니다.
에이..또 심기 일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