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뚝떨어진 30만원이 생기면 한가지에만 표시를 할수가 없지요 우선 남편홍삼이라도 달여주고 아이들 예술의 전당에도 데려가고 친정시집형제들에게 한턱 근사하게 내고 이렇해 멋지게 쓰고 싶은데 생각만으로도 잠시 즐겁네요 아이들에 관한거 다꿰고 있죠 이다음에 나처럼 집에 있는 아줌마 되지 말고 손주들은 내가 봐줄테니 법복입은 우리딸 상상해 봅니다 우리 남편을 대통령에 비할수가 없지요.흉을 보자면 너무 책임감이 강하다는거 더이상 말할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