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을 재는 기준은 무엇일까?
나..스스로 나쁜사람이라 생각하지않는다..
일례를 들자면 초등학교때 친하지 않은 친구가 아파서 조퇴하면 그아이가 집에까지 잘갈수있을까 걱정했다 물론 다른 친구들은 그 아이가 가자마자 웃고 떠들고....
길거리 휠체어탄사람 힘들게 가고있음 도와주고싶은맘 간절 ,,등등...
그래서 난 늘 내가 착한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
내가 스스로를 착하다고 생각할때 엄마는 나에게 밖에서는 말못하는게 집에서만 잘난체하는 헛똑똑이라하셨다..(충격!)
어느날 후배가 "언니는 불쑥불쑥 짜증을 잘낸다"라는 말을 한적이있다 (정말로 큰 충격이었다..나는 나를 정말 몰랐을까?)
글구 결혼해서 지방에산지 거의 4년
친구들 전화 거의 없고(한두달에 한번?)...혹시나해서 열어본메일...역시나실망...
옆집 애기엄마 집가면 항상 자매들이나 친구들에게 전화가 기본적으로 세네통은 온다 넘 부럽다
아~~나는 인간성이 안좋은걸까....
나는 스스로 착한사람이라생각하며사는데.....
착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