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사랑하는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분으 모습과 그분으 품안이 아직도 생생히 느껴지는데...
오늘은 쉬는 토요일!!
그러나~ 쉬지 못한다.. 쉴수가 없었다..
돌아가쉰 어머니의 딸!!
바로 내 친한 친구가 몸이 이상하다며 며칠전 검사를 받아놓은상태다.
그래서 벌벌~ 떨구있는 친구와 함께 병원엘 가게되었다..
요근래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진 이유가~
엄마를 잃은 충격으루 몸이 많이 쇠약해진것이 원인인듯 싶다..
밤이면 밤마다 눙물루 베갯닛을 적시구~
시두때두없쒸 술로서 잊으려 했었던게 분?D허다.
몇일전에 검사해놓은 결과가 오늘에서야 나왔다..
함께 두눙을 똥그랗게 뜨구 의사선상님 말씀에 귀를 귀울였다~
정막이 흐르는 병원안은 그야말루 식은땀을 절로 나게했다..
선상님으 진지헌 얼굴과 낮은톤으 목소리...
좋지 않은 결과!!
믿기지 않은 결과!!
그러나 마지막 희망적인 암시를 잊지않쿠 넌즈시 해주시는
선생님으 얼굴.. (그러나 두렵다...)
하~~~
누가 그랬던가?
세상은 공평하다구...
누군가에게는 공평하겠지...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그리 공평하지 않다...
다음주에 마지막 결과가 나온다..
종양이 아니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아니길 간절히..
오늘은 왠쥐...
행복이 멀~게만 느껴진다..
오늘은 왠쥐...
가만히 두러누워 울구싶다...
하도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본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미칠것만같다..
그래두 아직꺼정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정신이 내게 남아있나부다...
세상에 몸이 아파 고생하시는 분들!!
몸이 아픈 가족을 돌보시는 모든 분들!!
부디~ 힘을내시라... 용기를 가지시라 말하구싶다... 부디...
삶이 무려하여 무언가 재미난꺼리를 찾는분들..
본인이 가지구있는 행복으 꺼리들을 하얀종이에 하나하나 적어보시길~
그중에 제일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수있는 건강이
아닐까 싶군여~
오늘은 모든분들께 이말씀을 드리구 싶퍼라~
조금이라두 아프다면..
미루지말구~ 두려워말구~ 병원에 곧장 가시라구~
그래서..늘 건강한 몸과 마음 잃지 마쉬구~
건강하고 값진 인생 살아가시라구.. 감히 말씀드리구 싶네여~
모두들.. 건........강.......하.......세.......여........!!!
- 말도하기싫쿠~ 먹기두싫지만.. 억찌루라두 힘을 내고픈 낙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