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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도 있더라구요..


BY 기막힌이. 2001-04-28

30대 중반으로서 미혼이며..직장생활을 하구 있씀다..
근데요..
정말 우스운 일이 최근에 일어났씀다/
오너의 횡포라구 해야되나?
저녁먹자는 제의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거절을 했지요.
물론 저녁만 먹자는 제의라면 거절할 필요는 없지만...
솔직히 뻔한거 아닌가요? 무슨 속셈이 있는거지..
근데..그 제의를 거절했더니만 노골적으로 무시합니다.

대충 8년전부터 이 직장에 있었거든요
그 오너가 이런 모습 보이기 전까지는 많이 존경했던 분이구요..
근데..요즘은 좀 그러네요
치사해서 관 두구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깐 망설이게 되구...
계속해서 다니자니 내 모습이 한심하구..
그래도 그런건 싫거든요..
어찌해야 될까요?
물론 정답은 뻔함다.
그만구면 되겠죠...그치만 아직 정해놓은곳도 없는데^^
아무튼 넘 기막히구 웃겨서 올립니다
다 읽으시구...이런사람도 있구나...하시구 몸 사리시라구요..
이게 바로 가진자의 횡포일까요?
첨부터 이런 사람인줄을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일 하지
않았을겁니다...진작에 딴 곳으로 옮겼죠...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