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어제부터 도통 밤잠을 설친탓에 눙이 가물가물허구~
맴두 싱숭생숭허다.. 쩝!
아침부터..
친구랑 한시간동안 꽁짜전화(다이얼패드)붙잡구성~
주저리주저리 뭔야그가 그리두 많은지 실컷 야그허다가..
냄푠 점슴(비빔냉면!! 아 메워~~햐~)차려주구... (내참~ 또 자구있꾸마~)
빨래허구~ 반찬맹글구.. 청소허구.. 옷정리허구~ 헥!헥!
히휴~~
워데론가 떠나구싶다... 떠나구 시퍼라... 아우~~~
알바트 헌다구~
엄니 아부지모쉬구 원없쒸(거짓부렁!! 원남아있슴!!) 댕기구..(넘 좋아부러~~)
냄푠이 사달라는것 큰맴 먹꾸성 척!척! 사주구~ (쬐께 후회되부러~)
통장속 똥그래미덜은 나 싫타구~ 줄줄이 뛰쳐나가구..
낼부터는 또 무자게 열?c히 일을혀야쥐이?
그려야쥐~~
월급탈쩍에 목아쥐 뻣뻣허게 세우구 타쥐이~~
아~~~~
아아~~~
아아아아아~~~~~~~(이광조 버젼!! 야물딱스럽에 입술을 오물거리며~)
(잠꼬대허듯 횡성수설 떠드는 박하사탕 주인공 버젼!!)
"나 인제~~ 낮잠 좀 자부릴래~~~~~~ 무신병이있나? 자꾸만 졸려~~~졸리여~~"
- 달력속으 뻘건날이 하나두 안반가운... 뇨자로 태어난것을 가끔?O 후회허는 낙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