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믿기지가 않아요. 이제겨우 2돌지난애가 아침에 배고프다고
조르기에 넘피곤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곤 잠시후 나와보니 세상에 식탁에 밥과 반찬들을 꺼내놓았지 뭐에요남편과 저는 넘놀래서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요 요즘 둘째가 들어서서 좀 힘들었었는데
참으로 든든하고 기특했어요 덕분에 저는 아이가 차려놓은 식탁에
밥만 한그릇 담아와서 아침을 먹었답니다 정말 대견하죠?
얼마전까지 잘때 기저귀를 했었는데... 많은 사랑으로 감싸주며
정말 잘키워야 겠어요 앞으로 태어날 예쁜 동생도 잘 보살펴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