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 강산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나라인가!
해외 여행를 별로 해 보지 않아서 비교의 수치를 가름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우리 나라의 이 아담하고 작은 산들이 옹기 종기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때로는 어깨 동무로... 서로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볼때마다 그 어느 부분을 떼어 놔도 한폭의 동양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세삼스레 감탄하곤 한답니다오늘도 모처럼 같은 취미 생활을
10여년 넘게 해 온 친구들과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겸
청계산 근처 요즈음 한창 인기 있는 드라마에 출연하시는 분이 경영
한다는 카페에 들려서 차를 마셨읍니다 집안에서 뱅뱅 돌다가.모처럼
밖에 나가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둘러보기도 하고 더우기 생음악으로 들려 주는 노래를 들을 때는 무척 행복한 기분을 만끽 했답니다
더욱이 우리가 신청할 기회를 주셔서 우리들의 젊은날의 노래를 신청
하고 들을 때는 마치 다시금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마음이 젊어짐을 느꼈답니다. 가끔은 우리 50대 아줌마들도
그럼 분위기 있는 카페에 들려서 시간을 보낸다면 좋지 않겠는가 해서
글을 한 번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