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가슴부터 먼저 아려오는 이름이여!
부르면..눈물부터 먼저 내게 스며드는 이름이여...
하지만...이제..그 눈물의 이름을 다시는 안 부를려고
내 고여있는 눈물을 억지로 참고 속으로 삭히고 있어.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여!
내 어찌...너를 잊겠니.
내게 물었지..
애기같이 왜 그러냐고,,,,
이유가 뭐냐고,,,
너무 사랑해서 그래.그러니까 니는 니길을 가고,
나는 나에게 주어진 각자의 길로 가는거야....이게 내 변명인것을.
그런게 어딨냐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이 말을 전에는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은 그 말뜻을 이해한다...그래서 너를 보낸다....
전화로 이렇게 말하면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내 눈물방울을 느꼈었니.
우리의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다.노래가사처럼,,,,
잘 살어,,,,,나를 잊고,,,,,
너없이 어떻게 살어,,,,,,그렇게 대답하는 네 모습이 눈에 어려서
하염없이 눈동자가 빨개지도록 울었다.
그런 얘기는 만나서 하자....
오늘은 안돼!,,,,,,오늘은 이러기 싫어.
만나면 내가 더 힘들어져서 안돼.
내가 널 어떻게 보내..
나보다 더 힘겨워하는 니를 어떻게 보내냐고,,,
너를 보면...내가 마음약해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을것을.
...!
난,,정말,,,너를 사랑했다.
정말 내 마음문 다 열어 너를 사랑했었다.
이제 그런 사랑하는 마음 다시는누구에게도 열지못할꺼야.
그래....나도 너무 사랑했어.그리고, 지금도 나는 사랑해...
뒷말을 잊지도 못하고 니말을 듣고 울기만 했다.
내가 힘들게 안하면 되잖아.
아니, 니하고는 상관없어.그냥..나지신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힘들어져.
함께 웃던 모습들이 눈에 아련거려서내가 많이 힘들겠지.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다른일하다가도 울날이 많겠지.
내가 내 자신을 이겨 낼 수 있을까.
사랑에도 어느 시간이 지나면 위로 폭발하는 위력이 있어서
억누르고 참고 하던 내자신이 한순간 더이상 주체할 수 없는
물리적인 힘에 내가 네게 전화를 걸게 되지않기를.
...!
사랑하기 때문에 니를 보내는걸 ..미.안.해.
니하고 사랑하는 때보다
니를 잊기위한 고통이..더 아픔의 세월을 보내야겠지만.
그래도 같이 사랑했으므로...나는 행복하였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