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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Y yksjjs 2001-05-02

어제 휴일에 남편과 싸웠다
물론 나도 잘한건 없다
하지만 남편은 내게 심한 욕을했다
때리려고도 했다
다 좋다
하지만 애들 앞에서..
그것도 둘다 딸이다
나는 남편앞에서 기죽고 말못할때
우리애들이 이런 나를 보고 이다음에 시집가서
나같이 살까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