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남편의 무심함 때문에 말다툼하고 여태껏 말도 안하고 아는체도 안하고 무관심으로 살았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지만 속으론 정말 답답했지요
꼭 한달 보름만에 얘기하면서 서로 노력하고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풀었습니다
부부싸움 화해하는것 정말 쉬운것 있죠
토라질땐 펴엉생 안볼것 같은 맘이었는데 몇마디 주고받고 하룻밤 자고나니까 언제 싸웠냔듯이 얼굴에 생기가 돌더라구요
결혼하니깐 나만 생각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항상 중간에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젠 맘이 조금 개운하고 가볍습니다
귓가에 대고 사랑한다는 말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 좀더 노력하고 많이 참고 대화로써 풀어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