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8

야홋!!~ 이제 한달 남아부렀따아~~


BY 지금은 낙서중 2001-05-02

드뎌 알바트으 끝이 보인다아~~~~
한달이 남았단다.. 한달!!

그동안 이 회사서 3달 동안으 녹을 받아낼라구 을메나 아까븐..
나으 피같은 정기를 쭈욱~쭈욱~ 짜냈던가....(정기는 무신.. 화장실만 연실 들락 거렸쮜~)

그려!
한달만 더 열?c히 일허구~
딴데루 확!! 옮기는겨~~ 워디 갈떼없을라구~~ (왠쥐모를 불안감~ 정적이 흐른다아~~)

뭘헐까나~~~ 음......
피부보호막 관리사!!를 헐꺼나~~ (햐~ 무신.. 걍.. 때밀이라구 햐!~)
만수무강 지압관리사는 워떨까~~ (참나~ 걍~ 안마사라구햐~!)
식기보조요원은??~(한번만 더 까불믄 다쳐!! 걍~ 설겆이 아줌니라구 햐!~)

난~
다 헐쑤있는 자신이 있는디~~ 누가 시켜만 주믄 할쑤있는디..
다음일은 담에가서 생각허기루 허구...
남은 한달동안 열쒸미 일이나(?) 허자~~ 일안허믄 돈 안준댜아~~

♬에헤라 디야~~~~~ 에헤요~ 에헤요오오~~ 노를 저어 나간다~ 에헤라 디야~~♪

♬"때밀이는 아~아무나 하나~~ 안마사는 아~아무나아 하아나아~~~"♪



- 석달동안 얼굴은 비쩍마르구 아랫똥배는 뽈록 튀어나와 복부에 석삼(三)짜를 새기구 댕기는 낙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