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난
어느때부터인가 어둠이 깔리면
핸드폰을 진동으로 하는 습관이 생겼다.
태양이 떠오르면
어김없이 핸드폰을 확인한다...
왜냐구?
내 핸드폰에 니 번호가 찍히기 때문이지...
하지만
난
허공에 대고 인사를 한다.
그래!!!!
잘 살아라~~~~
하고
나
잘 살고 있다........
앞으로도 잘 살아갈거야.........
나
자신을 위해서/////
잘 자...
나 이제 기분이 개운해졌다고나 할까?
그냥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흐느적거리지 않는다.
절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