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초등학교 스승의날이 걱정이 됩니다.
아컴 메인 화면에서도 스승의 날 선생님 선물들 할사람이
50%가 넘더라고요..물론 저는 반대쪽을 찍었지만..
꼭 그렇게들 해야하는지...
왜 일학년 아이들 담임은 나이든 선생들로만 꽉채워져잇는지
전 경험없어 몰랐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다더군여..
한몫 챙기라구...
너무 기가막히네요..
어린이날은 부모와 함께 보내라고 하는건 좋은데 일주일 가까운
날을 쉬게 하면서 차라리 스승의날을 없애던지 그런때 선생님들
힘드셨으니 쉬세요..하구 한일주일 푹 쉬게하던지...
애 우유 급식종이에 일주일에 한번나오는 가정통신문에 4월달부터
스승의 날이라고 팍하니 도장찍듯 인쇄해서 보내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거야 빤하지만 꼭 그런식으로 힘든 부모들 마음에 무거운
짐을 한보따리씩 안겨줘야 하는지..
수업이나 제대로 한다면 몰라도 것두 아니고 숙제는 거의다
엄마들 몫이고 아이가 방과후면 이젠 습관처럼 숙제같이 해야지
준비물 챙겨야지...정신없구
척척 알아서 촌지나 선물준 애들은 "어머...**야 너 참 이쁘다..너 이거 먹어?f니?"하면서 그렇지 않은애들에게는 쌀쌀맞고
몰인정하게 대해서 아이에게 상처나 주고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꼭 그렇게 해가면서 선물이라는거 촌지라는거 챙겨야하는지..
입장바꿔 생각한번 해보세요..
과연 마음에서 우러나와 선물하고 촌지 갔다바치는 학부모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 마음에도 없는 선물이나 촌지 꼭 받고 싶은지..
마음에서 우러나와 선물한 사람 투표하면 아마도 1%로 미만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애들 이썩는다고 과자나 사탕 초코??못먹게해도 시원찮은데
오히려 부모들에게 은근히 사오라고해서 먹게하는이유가 대체
뭔지?
우리아이 단것 종류는 전혀 안먹는데 지금은 학교들어간뒤로
아주 잘먹어요..
첨에는 싫다고 하더니 요새는 습관이 되서 달고나 같은 것도
하루에 몇개씩 먹을 정도여서 이가 성한게 별로 없다니까요
제발 선생님들..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중 선생님들도 제법 많더라구요..
말로는 "스승의날 꽃하나라도 주면 그게 고맙지요.."
물건을 받아야 좋은건 아니지요..마음이 중요하지요.."하면서도
진짜 그런마음에서 그러는지 의심스럽네요..
정말인가요?
물론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정말 아이들 사랑하는마음으로
대하는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그렇지못한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요..
제발 초등 학교 저학년에 나이든 (늙은 **같은)선생들
담임맡기지 말앗으면...
많은 살람들이 교육때문에 외국으로 이민간다고 하는게
내아이 학교보내놓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선생님들...
최소한 당신의 아이들도 당신의 손주들도 학교를 다녔을겁니다.
당신이 학부모 입장일때 과연 아이맡겨놓고 마음들 편하셨습니까?
아마도 당신 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f다면 편하지만은
않앗을겁니다.
당신 자식들에게 당신 손주들에게
진정 부끄럽지않은 부모로 남고 싶다면
욕심을 버리세요...
사심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세요..
그아이들 진정 사랑을 받고자 원하고 있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말고 그 맑은 영혼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학부모들에게 무거운 짐 이젠 그만 올리세요..
진정으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두서없이 올린글이네요..
많은 참교육자분들에게는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