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것인지 이건 친구건 주윗사람과의 교류가 이뤄지고 나면 꼭 애를 잡습니다. 학습지에 학원에 그것도 부족해 요즘 아이들 영어교육 안받는 아이들이 드무네요. 우리 딸도 초등학교 1학년 전 지금 굉장한 갈등을 빗고 있습니다. 교재를 구입하면 주2회(별도 교육비 지급)선생님이 오시는 것을 선택했고 내일 교재가 오기로 했습니다. 금성 애플파피라고. 괜시리 취미도 없는애 잡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 자문을 구해봅니다. 학원보다 제가 택하려는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해 보신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내일 책이 배달되어와도 제가 맘이 변하면 뜯지 않고 그냥 보내도 될까요? 뭐라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