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사내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초반의 직장여성인데요 아이에게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을 했을때 아무 아저씨나 달려가서 손을 잡거나 안기고 회사 회식같은데에 같이 참석을 하면 아저씨들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못살게 굴면서 떨어지려고 하질 않습니다. 아이가 아버지 정이 그리워서 저러는구나 싶어 너무 가슴이 저리고 아파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재혼은 생각치 못하고 그냥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정도 아이에게 아빠가 되어 아이와 함께 놀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혹시나하고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불우한 이웃(?)이라 생각하시고 봉사활동 하실분 없으십니까?? 소개좀 해주세요 ^^;;;;
대신에 제가 엄마가 되어줄께요. 멜주세요 changmi4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