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기는 아니구요 제목에서 처럼 친구 애기를 할까해요
결혼하기 전에 전 친구 결혼을 많이 반대 했답니다.
친구도 그때 왜 내말을 안들었는지 후회가 된다고 하고요
친구 신랑과 친구는 몸이 불편하답니다...
친구는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갖고 있구요 남편은 다리가 약간 불편하구요 근데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유전이 되었어요
친구는 많이 힘들어 했구요 더욱이 최근에 안사실 이지만 아이가 뇌성마비까지 겹쳤다는 사실이예요
뇌성마비의 원인은 친구가 아이 가졌을때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라녜요 친구는 지금 아이 땜에 너무 신경이 예민해 있구 많이 지쳐 있답니다. 아이는 엄마 품을 잠시라도 떠나 있으면 무슨 큰일이 나는 것처럼 울어대고 잠을 자기 전에는 항상 안고 있답니다.
요즘은 조금 커서인지 낮잠은 거의 안잔다녜요
근데 문제는 아이 가 아니예요
신랑과 시댁이죠
어버이날도 친구는 시댁어른 생각해서 음식 장만하고 꽃도 사고 갔답니다. 근데 시아버지 왈 "너네 돈 가져 왔냐? 꽃은 뭐하러 사 왔냐 당장 돈 으로 바꿔와"라고 하셨다더군요
친구는 최근에 안사실 이지만 신랑이 말도 없이 핸드폰을 바꾼 사실을 알았답니다. 그것도 40만원이나 주고요
월급이 60~70만인데 40만원 짜리 핸드폰으로 바꾼걸 보고 너무 화가 났다더군요
몇번 이혼의 고비를 넘 겼죠 신랑이 주사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지금도 신랑이 술을 먹고 오면 마음이 불안해 견딜수 가 없다는군요
최근에야 안사실이지만 결혼하기전에는 신랑의 카드값을 1000만가량 갚아 줬다더군요 그러면서 살면서는 고쳐지겠지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현실이 전혀 그렇지 않아 넘 힘들어 하녜요
지금도 친구는 너무 막막하다녜요 점저 커지는 카드값과 앞으로의 생활이 그리고 이젠 신랑과 정이 다 떨어져서 너무 짜증이 나고 신경만 예민해 진다녜요...
시댁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 갔음 하고 시댁식구들이 만만찮은 성격들이라 친구를 넘 힘들게 했죠
제가 여러분께 묻고 싶은건 친구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묻고 싶어요.. 지금 친구는 도저히 결혼을 유지시키기가 힘들다는군요
신랑의 낭비벽 주사 시댁식구들의 정떨어지는 말과 행동들이
앞으로 점점 희망없게 만든답니다.ㅣ.
이럴때 친구인 제가 도움이 안되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