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더니결국은 비가 내리네요아침부터 아이랑 아빠랑 정신없이 왔다갔다.....다들 빠져나가고 나니 갑자기 텅빈집의 적막이 쓸쓸해 보여서 따끈한 커피한잔손에 쥐고 이렇게 컴앞에 앉았어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 자신이 없어지는것 같아서 서글퍼 지기도 하고 무언가붙들어야 할것만 같은 생각도 들고...... 어버이날 뵌 엄마의 웃는 모습이 왜 그리도 쓸쓸해 보이던지다주고 또 주고 그리고도 모자라서 늘 자식 걱정에 편한날 없으신 그 삶이 결국 부모라는 이름의 삶인가 싶고... 그래도 지금 내게 주어진이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것임을 알기에열심히 열심히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