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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젖병 소독기..


BY 이미희 2001-05-09

마미맘 상품 앙팡슈슈 젖병 소독기를 구입했습니다.
안산 2001아울렛 앙팡슈슈매장에서.
출산이 5월말이기에 젖병을 씻어 소독해놓으려고 소독기에 물 반컵정도를 붓고 소독했습니다.
언니네집에서 언니가 소독하는걸 보니 물 조금 붓고도 금방 뚜껑에서 소리가 나던데 10분정도 기다려도 소리가안나고 뚜껑쪽에서 플라스틱 타는냄새가 나서 열어보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속에있는 젖병걸이가 눌어서 소독기냄비에 녹아버린거예요.물이 다 쫄아버려서.
원래 금방 뚜껑에서 소리가 나야 정상인데 소리가안나 기다리다가 물이다 쫄아버린거죠.
플라스틱냄새가 젖병에 그득하고..
구입한곳에 물어보니 소독기는 불량이니 할수 없이 교환해주지만 안에 삶은 젖병까지는 책임질수 없다는 겁니다.
뚜껑에서 소리가 안나 생긴일인데 젖병까지 교환해달라는 제의견은 억지인가요?
그매장에서 출산용품을 30만원정도 구입했는데요.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천안에 살고 있는데 찾아와야 소독기도 교환이 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