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님
사랑은 아픈거에요
하지만 그아픔이 가시면 좀더 성숙되지않을까요
힘들어요 물론 힘들죠 하지만 자상한 남편과 착한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두 져버릴수있어요?
모두 내주위에 있는것들 모두 버리고 그사람에게 갈 자신있어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건 그사람이 님의존재를 알고 있나요 조금이라도
아니면 님 혼자 그야말로 짝사랑인가요
결혼십년차면 그래도 가정의 소중함을 알것같은데
조금만 침으시면 안될까요
제가 말했죠 저 결혼 3년동안 힘들었다고......그사람 생각나서
님...어?F하다가 아픈열병을 갖게 되었어요?
그열병이 왜 하필이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됐을까요
남편이었으면 너무너무 행복할텐데
잊자는쪽으로 마음을 돌리면 안될까요
그사람은 결혼했나요
한번만나세요
이렇게 가슴앓이하지말고 더큰병나기전에 만나세요
만나서 사랑한단얘기는 하지말고 친구처럼가끔만나보고싶다고 하세요
그럼 그쪽에서 뭐라 말이 나오겠죠
힘을 내세요
용기를 가져요 다리가 떨리고 가슴이 콩닥콩닥 경험하지않은 사람은 모르죠
한번은 꼭만나야될것같아요 곡 만나세요
평범하면어때요 사람다 그게그거지.....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