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최진실(33)이 결혼 후 첫 CF계약을 했다.최근 비밀리에 조미료인‘미원’ 등을 생산하고 있는 ㈜대상측과 광고모델 계약을 한 최진실은 임신6개월의 몸으로 10일과 11일 모처에서 촬영을 마쳤다.그러나 최진실의 모델료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상태다.
지난달 최진실은 남양유업측과 거액의 CF계약 얘기가 오가다가 주부들의반발이 거세자 계약 자체를 백지화한 바 있다.이 때문에 이번 광고 출연에도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모델료를 비롯해 민감한 부분은 공개하지않은 채 곧 전파를 탈 광고를 통해서만 시청자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미시스타 가운데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최진실은 그동안 주부들을 겨냥한 각종 제품의 CF모델로 러브콜을 받아왔다.임신한 모습을 공개하는 이번 CF에서 ‘광고계의 영원한 요정’다운 면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