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존경받을 인물이 있을까?
선생님들은 예전에 완전히 깨졌고.......촌지나 밝히는 개혁대상으로
의사선생님들은 완전히 박살났고.......완전 사기꾼으로
요즘의 교수님들도 완전히 구시대의 유물취급당하고 있으니....
과연 그렇게 평가할 정도로 정치인들은 자격이 있는지....
언론은 과연 그런 기사 쓸 때 가슴에 찔리는 것이 없었을까?
게다가 밑에보니 우리 아줌마들까지 여러가지 생각으로 분위기 험악하네요.정말 답답하다. 어쩌다 이렇게 됐나........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