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차 주부인 30살 주부입니다
적당히 사회 생활도 하구요
그런데 횟수가 거듭댈수록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왜 아이가 안생기기냐고요
전 안생기는게 아니라 안갖는 건대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보이고 친정에서 도 눈치 주고요
저희 부부는 넘 행복 해서 싫거든요
일부러 안 갖는 주부님들 시선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 남편은 사람들이 소식 없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 합니다
"내가 소식 을 안주는데 무슨 소식이 있냐고"말이예요
여자로써 꼭 가져야한다는 말도 있기는 한데 지금 생활이 둘다 너무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