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처음 들어 와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가 유난히 가슴에 와닿는 글이 있어 모두 읽어 보았는데 .......... 무지개님 글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힘내시고...저도 2년전에 하늘 나라로 간 언니가 무척 그리워지네요....... 무지개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