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본 세상*방엔
연일 계속 보금자리를 강제 철거되어 억울하다고 호소함을 밝히는 보문할매집님의 글과
그 글에 대처하는 보문할배집님의 글을 대하면서....
누구의 옳고 나쁨을 제 3자의 입장에선 논 할 입장이 아닌 줄 안다.
허지만 한가지는 꼭 히 짚고 넘어 가야하겠다.
보문할배집 아이 피와 진실의 전도사 아이 피가 同一人이란 점이다.
저 밑에 '알고싶어여'님이 同一人이 아니냐고 의문점을 제기한 글에
리필을 한 '알수없어여'님의 펄쩍 뛰는 행동은 아주 잘 못 된 것이다.
*아 컴*의 직원이 아니더라도 이 정도는 누구나 알 수 있다.
글을 올리면 자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서 당연히 아이 피가 기록되는 것이다.
즉 보문할배집 아이 피 210.90.144.5 와 진실의전도사 아이 피 210.90.144.5 가 같다.
그리기에 비밀 번호가 同一하니 같은 사람인 것이다..
*아 컴*의 직원이 아니더라도 컴을 만지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인데 '알수없어여'님이 왜 문제 삼을까...?
그리고 보문할배집님과 진실의전도사는 동일인이면서
각각 다른 사람인양 네티즌님들을 속이고 농락함은
아무리 사이버 세계라고 하지만 서로의 불신을 초래하는 것이다.
자기 주장이 진실하고 당당하다면 왜 구태여 가면을 쓰고 同名二人 행세를 해야 하는가?
진실의도사님의 글은 분명 경주시청 건축과가 올린 글이다.
고료, 보문할배집님의 글은 당연히 경주시청건축과 글이 아닌가....
참 한심하다.
우리의 공무원들이 그렇게 비겁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단 말이가!
왜?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고 옳고,거름을 논하지 않는가?
언젠가 거짓은 밝혀지고 진실은 영원 할 텐데...
이 뇨자는 보문할매집님과 보문할배집님,그 누구의 편도 아니다.
단지 정직한 아이디를 사용치 않고 이 것 저 것 바꾸어 가면서
글을 올리는 것이 가증스러운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경주시청건축과는 당당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경주시청건축과는 *아줌마 닷컴*의 네티즌님들을 더 이상 물로 보지 말라!
공무원의 존재.
국민들의 피와 땀이 엉겨서 걷어진 세금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아줌마들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아직 모르는가 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