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길때부터
지나온 시간들이 억수로 생각 마이나더라
침 티기가메 공부 갈치는데
넘어오면 한대씩 쥐박고
괴로피 가 도망댕기고,,,
뽀사질 때까지 하고
밭은 다 싹~ 쓰리하고 그랬다아이가!
지각이나 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딴짓 하고,
졸고, 쉬는시간 땡하믄 뺀또나
까묵고
맨날 시장바닥 아이가...자갈치 하하하 ~~
댕기 고...
뽀사지도록 벌 받고
청소도 겁내 했다 아이 가.
삥땅 치고 쌈박질
하고...
양아치 흉내내는 넘덜
있을끼 구만은...
그저 웃음 만 난다아이가...
유오성이도 낀내주더라...
마 뽕 갔?〈?아이가.
뭐하고 있 을꼬???
나와뿌가 꼬 소식도 모르겠따마.
전해 들은 이바구 에 의하면
졸업하고
유치원
선생하고...
하나있고, 미용 전공한
친구도 하나있고...
아직 정신 못차린
날라리 같은 가시나도 있을테고...
별 직업을
다 가진 친구들 엄청시리 많을끼구 만..
웃고 사는 애덜도
있는데...
엄서가 남의 집에 쌀 꾸로가고
그래 도 모른척 하지마래이~ 서운타아이가~~~
보고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