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한여름을 방불케 할만큼 엄청시리 덥다..
올여름 어찌살꼬(꺼억~~꺼억~~~)
난 여름이 너무 싫다..
why?
더위를 넘타고 넘들 ♬별이 쏟아지는~~해변으로 가용...♬ 비키니
쫘~~악! 빼입고 엉덩이 흔들면서 수영장과 바닷가 누비믄
난 스트레스 받아서리
뒤로 벌러덩~~~넘어가니까..
그람 나두 입으면 되지...
그라고 넘들 앞에서 폼잡고 엉덩이 흔들흔들 거리면되지않나?
허~~~어~~~엉! 꺼이 꺼이 꺼꺼이~~~
나두 그라고 싶지..열번이고 백번이고..
입구난뒤, 불끈 불끈 튀나오는 살들은 어케하고?
중요한건 그것이 문제라는거다..
이넘의 살들은 왜 나만 좋다고 이렇게들 들러붙어서
안떨어지는거얌...
맨날 컴만 붙들고 살다보니 궁둥이와 허리만 두리뭉실..
도대체 허리가 어디야?
고만..
컴을 확~~~뽀사뿌리고 운동이나 할까?
오죽하면 우리큰딸...왈!
"엄마 엉덩이는 백화점 궁둥이"...허~~~억!(니 백화점서 내궁둥이 봤나?)
니 잡히믄 내일 학교 못간다이....(다리몽둥이?허억!)
지아빠 닳아서리 삐적마른 큰아니는 툭하면
"엄마...살좀빼...도대체 허리가 어디야.."
요....기.....
"에게~~~거기가 허리야? 목이지...."
꽉!!요거를...
"엄마는 스무살이라면서 왜그렇게 뚱뚱해(이때 내눈치를 살핀다...
슬슬 뒷꽁무니 빼면서리..그라믄 차라리 말을 말지...꼭.내비윗장을
건드린다..쬠만한게..)
왜? 스무살은 뚱뚱하면 안돼냐?(난 죽을때까지 스무살을 고집한다.
왜? 내맘대로 되는게 없으니 이거라도 우길라고..)
너 한마디만 더하면 꽉!...
"그래 아~~알았어 알앗어...근데 엄마 두번째야.."
잉? 건또 모?
"우리동네 내친구 엄마중에서 두번째로 뚱뚱해..."
허~~~억!
니 잡히믄 오늘 죽는다..거기 안서~~~~
"그래도 첫번째는 아니잖아~~~~(끝까지 도망가면서 나불댄다..)
아이구 더버라....
쪼그만게 꼭 더운데 비윗장을 건드린다.
툭하면 한번씩 속을 뒤집어 놓는다..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 살이 찌는거얌...(참말루다)
여름아..여름아..
오지말고 기냥 건너가부러이.....
안그러면 너 주거?
***^,~*호호호..
사실 저 고로케 안뚱뚱해염...
그란데 울 사오정(남편)과 큰딸이 워~~~나~~~악!
살점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서리...
평균 기준치 완전! 미달이걸랑요..
그래서리 지들보다 더 나가면 꼭 사람을 도야지우리
식구들로 취급해서리...
그라니..오해들 마세용...ㅋㅋㅋ
♬아~~~~~앙! 옛날이여~~~~엉!♬
나두 그때는 쥑이는 한몸매 였는디...잉....참~~~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