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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도리님


BY 안정 2001-05-27

5월 23일 수

오늘은 그냥 지낼려고 했는데
레비도리란 너의 애칭이 너무 이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

레비도리 너무 이뻐
너의 큰 덩치를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을것
같기도 한데
사복입었을때의 어정정한 너의 귀여운
모습을 생각하면 어울릴것 같기도 해

레비도리님!
저에게도 멋진 애칭 지어 주시죠
용녀,웅녀.....ㅎㅎㅎㅎㅎㅎ

우리 서로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아무런 기대도
아무런 바람도
아무런 희망도 같지 말자

기대와 바람과 희망은
서로를 부담스럽게 하고
슬프게 하고 가슴 아파져

지금처럼 편안한 친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