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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못하고 그냥 헤여져서 아쉽네요 ...어제님.....


BY 별꽃 200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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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님 어찌된걸까요?

저역시도 너무나 오랜만에 이곳에 대화방에 왔는데

반가운 얼굴 ***어제님***

쪽지를 받고나서 아무리 답변을 보내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어찌된건지?

제가나가서 방을 하나만들어서 기다려도

이름은 그방에서 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오늘 서버가 무척 안좋았어요

서버 때문이신가요??

아니면.........

어제님 건강하신거지요?

혹시나하고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셨나해서 찾았어요

저도 오늘 정팅이라서 왔어요

오늘은 중등부아이들 데리고 북한산에 다녀왔어요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참 맑더라구요

바람도 너무도 좋구요

이밤 잠이 안올것 같네요 아쉬움에.........

운동은 여전히 하시구요?

밝아보이시는 어제님 모습 좋아보여요

힘차게 사세요

그리고 좋은날 잡아서 차한잔해요

누군가 나에게 무엇이 제일 큰 재산이냐구 물으면

아마도 저는 제가 힘들때 언제든지 찾을수 있는

그런 친구가 곁에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그것이 가장 나에겐 큰 축복이며.....선물이며.....재산이랍니다

어제님 역시도 그렇겠지요?

메일주소를 위에 알려드릴깨요 한번 주세요

이밤 차가운 바람이지만 풀잎냄새가 창문으로 들어오네요

아마도 북한산 아래에 살고있는 덕분이지요

이밤..님으로 인해서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