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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네...


BY 둘리 2001-05-29

너무 오랜만에 오니 점 어색한 기분이 드네요.
전에는 이곳에서 친구도 만나고 많은 이야기도 했는데.
지금은 좀 그렇네요.
새로운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고, 가고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전에는 아주 친한 친구가 하니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연락을 못하고 있읍니다.
한 친구가 세상에 억매에 살다 보니 한 친구가 너무 여유가 없어서죠.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