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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


BY 오즈 2001-05-31

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

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안녕 쵸코님 목요일입니다.....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

아침 시간 바쁘게 보내고 있죠?

어제 시민의 숲에서 만나서 좋았어요.

조금 흐린 날씨이고 바람도 불고...

우산 두개로 바람막이를 하고서 김밥을

먹었는데 우산으로 가려진 공간이 아늑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가 오지 않아서 가물었는데도

그 공원의 나뭇잎들은 무성하고 아름답게

보였어요. 김밥이랑 음료수랑 먹고 남은

쓰레기봉투를 서로 들고 가려고 다툼아닌

다툼을 벌이고... 편한 것은 상대에게...

불편한 것은 내가 먼저.... 쵸코님과 만나면

언제나 이런 관계가 되니까 무얼 더 바랄까요.

암튼 쵸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픈 다리 빨리 낫기를 바래요. 또 보고싶어....

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더 이상 무얼 바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