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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우리시대를보고


BY shsook 2001-05-31


유리에 대한 이야기를 보셨는지요
너무 화가 나서 이글을 씁니다
옷을 달라는 아이들에게 반항했다고 네명의
여자아이들에게 몰매를 맞아서 뇌가 함몰되어
열일곱소녀가 이제 한살 정도의 아이가 되어
있더군요. 가해자인 네명의 아이는 미성년이란
이유만으로 한명만 소년교도소에가고 다른 아이
들은 그대로 풀려났답니다
가해자의 부모들도 단400만원의 치료비로 종적을
감추고 조금도 죄의식이나 미안함도 없었다네요
유리는 두번의 뇌수술에도 하반신 마비에 언어
장애로 이제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가 되었는데도
그때남은 흉터를 보고 울더군요 담배불로 지진
상처를 보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소름이 끼칩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내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을까요.
요즘 청소년 폭력건수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잔혹해져
간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는 우리나라의 법제도도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고 무슨대책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