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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리운 밤


BY 마포 할매 2001-06-01

내!잠 못 자는 밤이면 그대 생각 했것만 님 또한 나를 그렸다니!!!

님이 나를 칭찬해 주니 좋와서 웃음이 절로나네

내 차가 좋와서 목 마르면 마셔대고 그 향이 좋와서 취해 살며

그 성품이 어질고 착해서 달마가려고 노력 하니 그리 사납지 않고

그 茶 덕에 내 아직 成人病을 모르니 큰 복으로 알고

힘이 달려서 설치지지 않으니 젊잔은것 같고

주책 없다 흉 않잡이려고 하니 우아해 보이고......

이래서 웃고 산다네

가끔은 맥주도 마셨것만 그것도 한컵이면 ok더는 않돼고

저녁 먹고 나면 눕는것이 제일 편하고 아무 의욕이 없으니

사는 재미 별로 라오

그대 머지 않아 서울에 오신다니 손 꼽아 기다리리다

건강이 제일이니 부디 몸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