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1 (금) 15:45 편집
이영자 팔 지방흡입수술 공개
최근 엄청난 체중감량을 둘러싸고 갖가지 소문과 의혹에 휩싸였던 이영자가 팔에 지방흡입수술을 1차례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영자의 매니지먼트사인 GM기획과 얼굴살을 조여주는 얼굴밴드를 놓고 같이 사업을 벌였던 B성형외과가 제품홍보를 놓고 마찰이 일어난 상황에서 밝혀졌다.GM기획의 김광수 사장은 “운동으로 살을 감량하기전 팔에 1차례 지방흡입술을 받았다.그러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영자의 기획사인 GM기획과 B성형외과는 늘어진 얼굴살을 조여주는 얼굴밴드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상품화해 시중에 판매해왔다.그러나 이 상품의홍보를 놓고 B성형외과는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GM기획측에 요구했고 GM기획은 이에 난색을 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는 것.
현재 이영자측은 “얼굴밴드를 이용해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처음엔 좋은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려는 순수한 의도로 사업에 투자했다.그러나 이젠더 이상 불미스런 소문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투자자본을 회수하고 손을 완전히 뗄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GM기획은 “그 당시 팔에 한차례 지방흡입술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전혀 효과가 없었다.그 이후 뼈를 깎는 고통을 참으며 운동을 통해 살을 뺐다”며 이영자가 항간에 떠도는 지방흡입으로 온몸 전체에 살을 뺐다는 소문을 강하게 일축했다.
이영자는 자신이 살을 뺀 방법에 대해 항간에 소문이 증폭되자 의혹을 가라앉히기 위해 1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자청했으나 1일 오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