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사는 목사부인입니다. 우리는 3층에 임대교회에 있다가 지난달 5월 13일에 교회땅을 매입해서 이전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은 성도님들이 수고하여 짐을 옮기고 전문가들의 손길이 필요한 피아노와 에어컨은 각각의 전문가들에게 연락하여 옮겼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써비스센타에 연락을 해서 직원들이 나왔는데 연결부위마다 전부새고 엉터리라는 예기였습니다. 자기들이 다시 작업을 할 경우에 십몇만원이 나오니까 옮긴지 며칠 않되었으니 그 옮긴 사람들을 찾아서 다시 수리를 부탁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직원들이 북문대리점과 서문대리점을 확인했는데 모두 옮긴사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분명 남편이 114에 전화를 해서 북문대리점 전문가를 불러서 옮기고 그것에 대한 245,000원을 지불했고, 남편의 실수지만 영수증을 받았는지 기억도 못하고 아무리 영수증을 찾아도 교회에도 없었고 집에도 없었습니다. 화가난 남편은 북문대리점을 직접방문하여 업무일지와 직원을 확인했는데 정말 업무일지에도 또 옮겼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요즘 이사철이라 대리점직원을 사칭하여 그렇게 속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는 대리점직원의 말이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전화통화내역을 확인하려고 전화국을 방문했더니만 시내전화는 통화내역을 알 수없다는군요. 시외전화만이 확인이 가능하다는군요. 결국 에어컨 옮긴사람은 찾지를 못하고 다시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더 이상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