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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얼마나 듬직하고 귀여운데


BY rjn21 2001-06-05

마치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형국이네요
아들도 아들나름이예요
우리 신랑은 얼마나 어머니한테 잘하는데요
저도 기대하고 삽니다
늘 듣는 애기지만 아버지가 할머니 잘해드리면
내아들 나중에 어머니 위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