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라 항상 일하기 좋은 반바지에 티셔츠만입고 있다가
어제부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도 커트하고 하늘색 긴 드레스를 입었다.
그리고 핑크색 에이프론도 두르고...
일하기가 불편해서 공주처럼...
소파에 앉아만 있으니 심심하고...
또 에이프런을 풀고 드레스만 입고 있으면 흡사 트로트 가수 같다....
ㅋㅋㅋ
난 역시 이런 옷이 불편해....
옆집 새댁은 나보고 이뿌다고...
가끔 변신을 하라고 하지만....
남편도 놀린다...
<주부!!!>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