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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두번째 편지...


BY 쵸코 2001-06-08

유월의 두번째 편지...

유월의 두번째 편지...안녕?...어휴~ 너무 바빠요.....유월의 두번째 편지...

잠깐 사무실에 왔어요...

몸이 여러 개라면 좋겠어요

지금 세번째 볼일을 마치고 잠깐 한 숨 돌립니다.

시 어머님 병문안은 잘 다녀 가셨는지....?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겠네요...ㅉㅉ

편찮으신 분도 고생 이실테고..

서울까지 다녀 가시는데 못 만나서

마음이 편치 않군요..보고싶은데...

몇개월 째 집에 있었더니 게을러졌나봐요

그래도 집에 있으니까 좋았는데....

앞으로의 일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같고

보고싶은 오즈님!!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우리 내일 만나요

안녕~~~

유월의 두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