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연세보다 더 나이가 많아 보이시는 엄마
고생을 너무하셔서 그런지 근처에 엄마와 똑같은 연세에도
??은신데 우리 엄마는 벌써 많이 늙으셨어요.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엄마를 참 힘들게하시고
세상을 가셔서 저는 엄마만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도 참 안?榮芽求?
엄마..
이글을 읽지는 못하겠지만 이제는 아버지를 용서할때가
왔어요. 몇일전 대전 국립묘지에서 눈물을 보이시는것을
보고 참 안타까왔습니다.
엄마 62번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꽃을선물해드리고 우리 동생들과 저녁에
모두 외식하기로했는데,즐거운 하루가 됐었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