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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7
햄스터 두 마리
BY 장미
2001-06-09
울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다름아닌 햄스터 두 마리. 아이들이 그렇게 갖고 싶다고 하던 햄스터를 사줬어요. 울집에서 이틀 밤을 잤죠. 아침에 눈만뜨면 해스터앞으로 달려가요. 먹이주고 안아주고 제가 봐도 예쁜거 있죠. 이런 맘으로 이완동물들을 키우는구나 하는 맘이 생겼어요. 게임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햄스터에 푹 빠져 게임을 할생각을 않해요. 오빠와 딸아이가 서로 컴을 조금이라도 더 할려고 싸우더니 이제 햄스터를 더 좋아하네요.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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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사랑니는 빼라고 권하더라고요..
종업원이 잘 치우셔야 겠네요..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청소를 하시면서도 운동을 병..
엄마도 아들 넷에 딸 하나였..
그러니 남보다도 못한 가족..
서로가 미워하는 가족지옥 생..
그래도 나이들면 따뜻한것이좋..
너무 더워서 국도 밥도 다싫..
아들이 정곡을 때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