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마디 하면 속 시원이 풀어대는 라일락은 활명수 같은이야

지난번에는 내가 性氏를 않넣고 영자라고만 해서 우리 영자씨

놀래지 않았을까?

나는 지나치리 만큼 거짖말쟁이는 실커든!

하기야 요즘 세상에 거짖말 않고 어찌 출세 하고 부자로 살수

있겠나만......

가음이 너무 심해서 사람도 말라죽게 심각한 때에 그런 사치스런

사건이 터지니 모든이들이 더 분게했을것이며 tv 출연 않해도

팽생 먹고 살것 버러놨으면 이제 부터는 어려운이들에게 베풀면서

복 짖는 일좀 하고 살아야지 今生에 福 저축 해 했놓지 않으면 來生

에 어려움을 어찌 할고 늙은이 괸한 걱정 하고있네....

요즘은 물을 쓸때마다 미안한 마음 말할수없고 샤워도 않하면

좋겠으나 너무 더워서 하기는하나 죄 짖는일 하는것 같아서.....

그러나 이런 제앙도 모두가 인간들이 저지른 대가가 않이겠나?

나는 요즘 우리 협회에서 교육 있을대면 잔소리가 더 늘었다네

바르게 정의롭게 대우 받을수있게 처신 하라고.....

언제쯤이나 바른 세상을 보고 살려나 싶네

참조

무슨연유로 상경계획이 취소 됐담

얼마전에도 영덕에 무슨 사건이 있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놀라지 않았나? 어찌 하든 잘만 지네거라 건강 하게......

우리집 할배가 불러 덴다 나가봐야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