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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에게


BY 한사람 2001-06-14

자꾸만 흔들리는 맘

나의 모습이 한심스러워......

난 그대의 이름으로 여기에....

내 맘에 그대가 가득한데..

그대을 외면하기가 너무나 버겹네요.

그대와 난 바보인가 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 문앞에 서성이는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대

난 이렀게 그댈 또 힘들게 하네.

그대와 내가 만든 작은 상자을

열어보니 그대가 내게 준것뿐

내가 그대한테 준거 하나없네.

난 욕심많은 욕심장이였어....

그대 언젠가 내게 말했지.

우리가 서로 등을 돌렸을때

잊혀진 사람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이고 싶다고...

그래요 지금은 서로 아품이지만

먼 훗날 나 행복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대을 찾으렵니다...

그대여!

지치고 힘겨워하는 나의 모습보아도

그대 넘 힘겨워 말아요...

나 혼자의 힘으로 당당히 서고 싶어..

그대 내게 손내밀지 말아요...

오늘도 그대의 흔적을 보고선

그대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그대의 흔적에 허물어져간 내맘......

오늘도 난 바보스런 모습으로 여기 서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