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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푼 고구마...


BY 감자가... 2001-06-14

생각나니...
학교에서 벤취에 앉아 긴긴 이야기 나누던거..
생각나니...
떡볶이 한접시에도 행복해 하며 웃었던거..
생각나니...
아이들이 고구마와 감자라고 놀리며 단짝이라고 
이야기 했던거..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많이...

혹시나 하고 이렇게 글을 써본다.

친구야..
고등학교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너를 만나기 위해서..
연락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