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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병역 문제 명단 (퍼온 글)


BY mee60 2001-06-15

한겨레 자유토론에 올라온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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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06.14 (Thu) 13:51:23
작성자: 최유원

(출처; 조선일보 독자란 6월4일 발체 )

DJ가 국민에게 숨긴 병역 비리자 리스트(출처: 미국)


정부의 고위직 자리인 장관, 차관급, 정치인 , 재벌과 재벌그룹 회사의 중요 간부직에 있는 아버지를 가진 청년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들의 병역 면제 명단이 선데이타임즈에서 입수했다.

이 비밀 명단은 선데이타임즈가 극비 루트를 통해 서울에서 입수 한 것으로 지금까지 한국 언론들이 병역 비리 관계의 종합적인 자료를 입수 하고자 노력했던 비밀 자료이며 언론이 보도하지 못했던 문건이다.

이 문서에는 김대중 정권의 현직 장관 5 명 과 차관 8 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장관급인 국방부 군장성 (대장) 아들 11 명, 여. 야당 정치인 45 명, 검찰 고위직 간부 3 명 도 들어 있다.

이 문서에 따르면 그 동안 병역 비리를 수사 해오던 검찰과, 군 검찰이 사실을 숨기고 언론들이 덩달아 진실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며 일부 거짓 보도를 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그 동안 병역 비리 수사를 해온 검찰은 언론들이 " 병역 면제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정치인을 아버지로 둔 사람과 현직 장관 차관 집권 여당 중요 간부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고 보도하는데 대해 검찰은 기회 있을 때마다 "정치인들과 고위 공직자 자녀들은 있지 않다"고 부인해 왔었다.

한편 언론들은 재벌들 자녀와 재벌 그룹 회사 중요 간부들 자녀들 가운데는 병역면제를 받은 사람들이 있는 데도 외면했다. 그러나 몇 개 재벌그룹 회장 사장 아들과 중요 임직원 아들들은 병역 면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언론들이 재벌 그룹사 회장과 중요 간부들 아들들이 병역 면제를 받은 사실을 보도하지 않은 것은 재벌 그룹들의 로비가 있었으며 로비를 받지 못한 주간지 월간지들은 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광고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사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병역 면제를 받은 젊은이들 가운데는 삼성그룹 7 명, 현대그룹 3 명 ,SK 그룹 2 명, 효성 그룹 1 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정치인 자녀는 45 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로 나타났다.

이 명단은 정보 기관이 정부 각 부처 와 재벌 그룹들을 통해 입수한 정보와 사실 조사를 통해서 종합적으로 만든 자료로써 언론사 기자들이 입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려 온 극비 문서였다.


전체 125 명,
정치인 45 명, 제일 많아
장관급 19 명
외교관 11 명 두 번째

본사가 입수한 "정. 관계 인사 아들 병역 면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역 면제를 받은 정치 관료 출신 아들의 전체 숫자는 총 125 명이며 이를 직업 별로 세분하면

장관급 7 명
차관급 8 명
1 급 이상 공무원 10 명
검찰 3 명
정치인 45 명
군장성 11명
병무청 8 명
시.도지사 5명
외무 공무원 12 명
재벌 12 명
언론사 1 명
기타 2 명으로 나타났다.

정치인 가운데는 여당, 야당 국회의원 숫자가 비슷하며 현직 장관, 차관 이 16 명이나 되어 집권당 의 도덕성이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정부, 여당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또 병역 비리를 막아야 할 군 장성 과 병무청 청장들과 병역 비리 부정을 철저히 수사 해야 하는 검찰직 고위 공무원들이 포함되어 있어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감정과 비판의 소리가 더욱 높아 질 수밖에 없게 됐다.

더욱 국민의 분노를 터뜨리도록 만들고 있는 것은 국토 방위의 신성한 임무를 담당키 위해 70 만 군 병력을 지휘 감독하고 있는 국방부 장성 11 명 (장관급= 대장 ) 은 웬일인지 자신들의 아들이 군대에 가지 못하는 질병을 앓고 있다는 판정 때문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병역 면제를 받은 청년들의 군대를 갈 수 없는 이유는 지금 까지 들어보지도 못하던 희귀한 질병과 장기 해외 체류라는 편법을 사용 군대를 가지 않음으로써 국가의 부름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과 그 부모들을 분노케 만들고 있으며 재벌들과 정치인 정부 고위층 인사들에 대한 서민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언론이 재벌 그룹들의 광고 로비로 바른 사실을 보도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주간지 월간지들도 광고를 미끼로 보도 하지 않고 있는데 대한 언론 불신도 더욱 커지고 있다.

▲ 장관급 (괄호 안은 현직)
김정길 (법무부)
진 념 (재정 경제부)
손석호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백경남 (여성 특별 위원회 위원장)
오홍근 (국정 홍보처)
임동원 (통일부)
김병오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
계 7 명.

▲ 차관
이택석(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정재 (재정 경제부)
오영교(산업 자원부)
홍승용(해양 수산부)
정종환(철도청장)
김봉규(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나승포(중앙 공무원 교육원장)
김호식(관세청 청장)
계 8 명.

▲ 군 장성 (장관급 장성 )
주창성, 신영재, 류혜근, 김태복, 고종무, 이강언, 이광희, 오승엽, 심재환, 박진, 김기성,
계 11 명,

▲ 시. 도지사
허경만(전남 지사)
안상영(부산 광역시 시장)
최기선(인천 광역시 시장)
고 건(서울 시장)
김진선(강원도 지사)
계 5 명,

▲ 재벌
(삼성그룹)
이재용(삼성전자 상무, 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관(새한그룹 부회장)
이재찬(전 새한 사장)
정용진(신세계 백화점 부회장 .이건희 회장 누님 아들 )
조동혁(한솔 부회장 )
조동일(한솔 부회장)

(현대 그룹)
정몽근(현대 백화점 회장 )
정몽선(성우그룹 회장)
정의선(현대차 상무)

(SK 그룹)
최태원(그룹 회장)
최재원(SK,텔레콤 부회장)

(기타 그룹)
조남호 (효성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