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다
앞이 캄캄해지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엄습해오는 죽음의 유혹 ......
남편앞에서 도도하기만 했던 내 자신 그런 나에게서 그토록이나 상처를 받고 있을줄이야 정말 몰랐다 내 모든 자존심을 이제서야 팽기치고 매달리면서 애원해보았지만...쓸데없는 짓이었다
불쌍한 우리 부모님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효도한번 제대로 못해드리고...나 때문에 속으로 얼마나 우셨을까
차라리 이럴바에는 차라리 ......
어떻하면 좋을까
제발 마음 좀 돌렸으면...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