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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


BY 별이 2001-07-03

그사람을 채팅방에서 만난것은 5월의 어느날..

처음엔 그냥 컴앞에 있는 시간만 즐기는 채팅을 하자고 했었다

사이버상에서만 친구? 애인?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얼굴을 봐 버렸다.

봐서는 안되는 줄알면서 그리고 지금 내마음은 

혼란스럽다..이게 아닌네 

자꾸 빠져들고 있다..이별이 보이는데

분명한것은 이별이 눈에 보이는데..

답은 정해져 있는데..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