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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BY CW 2001-07-05

그대는 나만의 사람이었음 합니다.

적어도 이순간만이라도

온전한 나의 사람이였음 합니다.

수시로 마음을 다져먹지만

그대 목소리 듣고나면 그만 주저않고

다음엔 이란 용어로 덮어버리죠.

그대가 보고싶어할때

전 그이상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대가 아파할때 저도 많이 아파했어요.

눈물도 하염없이 흘려보고

그대에게 더이상은 다가갈수가 없지만

전 이미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지우고 싶지 않은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만나지말아야 하는 마음

지금까지야 잘견디며 잘참았지

하지만 ,하지만

조금씩 느껴요.

그대가 조금씩 동요가 생긴다는것에

눈치는 채지만 안다할수 없어요.

정말 그대로 떠나버릴까봐

아직은 아직은 아닌것 같아

내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게

기다려줘요.

우리가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게

미운마음없이 좋을때 그때....

내사랑이였다고 다음에 얘기 할수 있게